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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GS칼텍스의 간판스타 강소휘는 애교 부문에서도 남다른 '클라쓰'를 자랑한다.
강소휘는 삼각 편대를 이루며 우승을 견인했던 러츠와 이소영이 떠나자 에이스의 역할을 떠맡았다.
뿐만 아니라 치명적인 애교와 장난기로 팀 내 분위기 메이커의 역할까지 해내고 있다.
강소휘는 19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페퍼 저축은행과의 경기에서 15점을 쓸어 담으며 팀의 2연승을 견인했다.
유서연이 서브 에이스 4개와 블로킹 2개를 묶어 16점을 기록했고. 모마도 16점을 올리며 새로운 삼각편대의 견고함을 알렸다.
GS칼택스는 페퍼 저축은행에 세트 스코어 3대 0(25-16 25-18 25-21) 완승을 거두고 2연패 후 2연승을 달렸다.
6승 3패(승점 18)로 3위를 지킨 GS칼택스는 2위 KGC 인삼공사(7승 1패, 승점 21)와 승점 차를 좁혔다.
누구나 빠져들 수밖에 없는 강소휘의 예능감 넘치는 훈련 모습을 담았다.
장충=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21.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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