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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가수 겸 방송인 이지혜가 남편이 사준 명품백을 들고 외출했다.
이지혜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간만에 한껏 멋 내고 나갔는데 많이 안 도와주네 ㅋㅋ 후. 다시 집에 가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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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는 둘째를 임신 중인 이지혜가 거리에서 D라인을 뽐내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이지혜는 남편 문재완이 사준 330만 원대의 명품백을 들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앞서 이지혜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남편에게 생일선물로 330만 원대의 명품백을 받았다고 밝힌 바 있다. 당시 이지혜 남편 문재완은 "한 달에 30만 원씩 모아서 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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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지혜는 세무사 문재완과 2017년에 결혼해 슬하에 딸 태리 양을 두고 있다. 현재 둘째를 임신 중이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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