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좀 더 구체적으로 들어가고 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러브콜이 더욱 거세지고 있다.
차기 사령탑 자리에 지네딘 지단을 데려오긴 위한 맨유의 구애작전.
영국 더 타임즈는 21일(한국시각)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지네딘 지단을 데려오기 위해 구체적 연봉을 제시하면서 좀 더 적극적 영입작업을 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올 시즌 좋지 않다. 맨체스터 더비에서 0대2로 충격적 패배를 당했다. 선수들의 활용도, 흐름, 사기가 회복되지 않고 있다.
당연히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의 경질설에 대한 목소리가 높다.
맨유는 세계적 명문 클럽이다. 차기 사령탑 후보로 수많은 명장들의 이름이 오르고 ㅇㅆ다. 아약스 사령탑 에릭 텐 하흐 감독, PSG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 등이 있다.
그 중 맨유가 가장 눈독들이는 사령탑은 지네딘 지단이다. 프랑스 아트 사커의 레전드이자, 레알 마드리드에서 수많은 우승으로 능력을 입장한 전설이다. 하지만, 지단은 프랑스 대표팀 지휘봉을 기다리고 있다. 맨유 감독직은 생각하지 않고 있다. 때문에 프랑스 언론에서는 '지단을 맨유 사령탑으로 데려가는 것은 불가능에 가까울 것'이라고 평가하기도 했다.
그러나, 구체적 연봉 제시까지 갔다는 것은 맨유가 지단 영입을 위해 어느 정도 수준의 협상에 들어갔다는 것을 의미한다. 과연 어떻게 될까.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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