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가수 백지영이 색다른 매력을 전했다.
20일 백지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부산 공연 1회 마쳤습니다!!! 오프닝 곡부터 관객분들 보자마자 갑자기 그놈의 눈물이 올라와서 식겁했는데 ㅜㅠ너무 따뜻하게 바라봐 주셔서 힘났어요!!! 비록 거리두기 공연이었지만 공연을 할 수 있음에 감사해요"라며 공연 후 벅찬 소감을 전했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 속 백지영은 무대 의상을 입고 여유 넘치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화려한 이목구비와 파격 의상도 눈길을 모은다.
한편 백지영은 2013년 9세 연하 배우 정석원과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20일 부산을 시작으로 전국투어 콘서트 '백허그' 막을 올렸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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