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술꾼도시여자들' 최시원이 진중함으로 로맨스의 강점을 보여줬다.
최시원은 티빙 오리지널 '술꾼도시여자들'(위소영 극본, 김정식 연출)에서 특이한 취향을 가진 예능 PD '강북구' 역을 맡아 폭넓은 연기로 매회 강렬한 인상을 남기고 있다.
지난주 회차에서는 강북구가 아버지의 갑작스러운 죽음으로 실의에 빠진 안소희(이선빈 분)를 위해 한걸음에 달려가 묵묵하게 버팀목이 되어주는 장면이 그려져 티격태격하던 이들 사이에 전환점을 맞이했다.
강북구의 따뜻함은 계속해서 드러났다. 이어 강북구는 슬픔에 잠긴 안소희를 자신의 집으로 데려가 살뜰히 보살핀 것은 물론 아버지를 찾으며 우는 것을 보고, 자신만의 방식으로 위로를 건네 단단한 애정으로 보는 이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물들였다.
이처럼 최시원은 한층 깊어진 감정 연기로 그간 보여줬던 '강북구'의 장난스럽던 분위기를 단숨에 전환, 변화무쌍한 연기 내공으로 캐릭터 서사에 설득력을 부여하며 전개에 주요한 역할을 해냈다는 좋은 평을 얻고 있다.
한편, 최시원이 열연 중인 티빙 오리지널 '술꾼도시여자들'은 하루 끝의 술 한잔이 인생의 신념인 세 여자의 일상을 그린 작품으로, 종영까지 단 2회만을 남겨두고 있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
'이용식 딸' 이수민, 안타까운 비보..."18년 동안 함께해줘서 고마웠어" -
'갑질·욕설 논란' 서인영, 결국 다 내려놓고 석고대죄 "죄송합니다" -
'장기기증' 故김창민 감독, 알고보니 아들 앞에서 폭행 당해 사망..피의자 영장은 기각 -
이민정, 11세 아들 때문에 난리..."학교서 전화 온다" 무슨 일? -
이민우, 결혼식 이틀만에 입 열었다..'신혜성 불참'엔 침묵 "인생 새출발" [전문] -
28기 정숙, ♥상철과 살림 합치다 분노 "집주인, 전남편에게 돈 주겠다더라" -
김지민, 정수리 '휑' 충격 공개 "원형탈모에 매일 울어, 얼굴만 관리 후회" -
염혜란, AI에 얼굴·목소리 통째로 뺏겼다…"허락도 없이 영화 제작"
- 1.이정후가 어쩌다 이 지경까지...148km 직구에 헛스윙 삼진, 충격적 타율 0.077
- 2.韓 좌절! 일본, 또 일본, 또또 일본이다...'손흥민-이강인-김민재' 다 합쳐도 2위, 한국 제치고 亞 1위 자리 차지 "격차 무려 2100억"
- 3."드디어 일본 잡은 한국"→美 상대로는 다시 '와르르'...선발 10명 바꾼 이민성호, 미국 U-22에 1-4 완패
- 4."차리리 다른 팀으로 갔어야"…김혜성 마이너行, 비관적 진단 "타팀과 계약하는게 커리어에 더 도움됐을 것"
- 5.롯데 연승 끝났다! → 실책 와르르 + NC 초대박 아시아쿼터에 꼼짝 못했다! 2-9 역전패 [창원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