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방송인 김나영이 아들 이준 군에 대해 이야기 했다.
김나영은 22일 자신의 SNS에 "이 아이는 정말 소름 끼치게 나랑 닮았다"며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기운 없이 멍 때릴 때 쓸쓸해 보이는 목선하며 그냥 막 아무 바닥이나 느닷없이 드러누워 있는 꼴 하며 감정이 너무 크고 앞서는 내가 싫어하는 모습하며.... 똥고집까지.. 어떻게 이런 것까지 닮나 싶을 만큼 닮아 있다"라며 새삼 자신을 닮은 이준이에 대해 생각했다.
김나영은 "너무 닮아서 내가 싫어하는 나의 모습을 마주해야 하는 건 가끔 (아니 자주!) 힘들 때도 있지만 나의 아주 커다란 기쁨, 이준이"라며 애정을 전했다.
이를 본 뮤지컬배우 김소현은 "이준이랑 나영 씨 얼굴이 정말 많이 닮았어요♥ 신우도 이준이도 정말 큰 보물이에요♥"라며 응원했다.
사진에는 김나영을 쏙 빼닮은 이준 군의 다양한 모습들이 담겼다.
김나영은 생긴 것부터 성격까지 모두 너무나도 닮아 소름이 끼치기까지 하는 아들 이준이를 키우며 느끼는 소감을 전해 공감을 자아냈다.
현재 다양한 방송과 SNS, 개인 방송 등을 통해서 아들과 생활하는 모습을 담아내고 있는 김나영은 혼자 키우며 더욱 마음이 쓰이는 아들 이준이를 더 애틋하게 생각했다.
한편 김나영은 이혼 후 두 아들을 홀로 키우고 있다. JTBC '용감한 솔로 육아-내가 키운다'에 출연 중이며 개인 유튜브 채널도 운영 중이다. 김나영은 아들 신우 이준 군을 키우면서도 꾸준하고 활발한 활동을 통해 대중들과 만나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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