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 3인조 플릭스(FL1X)가 오는 27일, 28일 팀결성 1주년을 기념해 해외팬들을 위한 온라인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온라인 콘서트는 현장에 올 수 없는 해외팬들을 배려해 라이브 이벤트 스트리밍 최대 회사인 'fclive'를 통해 중계되며, 팬들은 온라인을 통해 현장에서의 감동과 여운을 한층 더 생생하게 느끼며 플릭스가 팬들을 위해 준비한 공연 무대와 근황, 에피소드, 일상의 루틴 등을 실시간으로 즐길 수가 있다.
플릭스는 오션(5tion) 멤버로 10년간 활동한 렌, 노아, 마린이 지난해 11월 새롭게 결성한 3인조 남성그룹으로 올해 7월 첫번째 싱글 '괜찮아'를 발표하며 새출발을 알렸다.
'괜찮아'는 이별의 순간을 묘사하는 섬세한 가사와 아름답고 슬픈 멜로디 라인이 만나 마치 한편의 영화를 보는 듯한 애절한 R&B 발라드 곡으로 플릭스의 멤버이자 프로듀서로 활약 중인 렌이 직접 작사,작곡한 곡이다.
뮤직비디오에는 초신성 출신 배우 윤성모의 우정 출연, 사랑하는 사람을 떠나보낸 남자의 심정을 표현하며 섬세하고 완성도 높은 연기를 선보여 화제를 모은바 있다.
플릭스는 코로나19로 직접 대면 공연이 힘들어진 상황 속에서도 그간 월2회씩 온라인 콘서트와 토크 이벤트를 통하여 꾸준하게 팬들과 비대면 소통을 진행해 왔었다.
27, 28일 양일간에 걸쳐 개최되는 1주년 기념 온라인 콘서트는 지난 1년간의 플릭스 발자취를 돌아볼 수 있는 무대들로 꾸며진다.
콘서트 관계자는 "온라인 이점을 살린 각종 소품과 세트를 활용하고 지금껏 공개한 적 없는 스페셜 무대까지 선보여 그동안 꾸준한 성원을 보내 온 팬들에게 뜻 깊은 감사의 마음을 선물로 전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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