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김가연이 딸의 의상을 손바느질로 완성했다.
22일 김가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알리에서 페이즐무늬 스카프 5장 구입 후 라리사 의상 제작중. 90프로 완성. 미싱 꺼내기 귀찮아서 손바느질로 하는중.. 남는 조각천으로 머리끈과 초커까지 완성. 꼼수부려서 패턴 없이 그냥 하는중 겨울이라서 기모이너 장착해서 제작중. 총비용 15000 원 내외"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김가연은 "#하랭몬 #의상만걸그룹 #엄마의취미생활 #라리사"이라는 해시태그를 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블랙핑크 멤버 리사의 무대의상을 직접 바느질로 만든 김가연의 금손 실력이 눈길을 끈다.
한편 김가연은 지난 2011년 8세 연하의 프로게이머 임요환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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