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배우 임화영이 '우월한 하루' 출연을 확정했다.
OCN의 새 드라마인 '우월한 하루'(이지현 극본, 조남형 연출)은 '스위트홈'의 김칸비 작가와 '닥터하운드'의 아루아니 작가로 이뤄진 팀 겟네임의 인기 스릴러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드라마. 가장 보통의 남자가 납치된 딸을 구하기 위해 옆집에 사는 연쇄살인마를 죽여야 하는 24시간 리얼 스릴러 드라마다.
임화영은 극중 이호철(진구)의 아내이자 경찰대 출신의 형사 최정혜 역을 맡는다. 최정혜는 가족에 대한 사랑과 직업적 윤리관 사이에서 끊임없이 고민하지만, 하루아침에 딸이 납치되는 극한의 위기를 맞닥뜨리며 딸과 남편, 가족 모두를 지키기 위해 연쇄살인마를 쫓기 시작하는 인물.
임화영뿐만 아니라 진구(이호철 역), 하도권(배태진 역), 이원근(권시우 역)까지 원작을 뛰어넘는 캐스팅을 보여주며 신선한 재미도 예고했다.
임화영은 '산후조리원' 이후 약 1년 만에 안방을 찾는다. '산후조리원'에서 모성애 열연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울렸다면, '우월한 하루'에서는 강렬한 이야기를 보여줄 예정. 전작 '김과장', '슬기로운 감빵생활', '트랩' 등에서도 활약했다.
'우월한 하루'는 2022년 상반기 방송된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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