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여성, 행복한 가정, 함께 하는 서울.'
사단법인 한국여성스포츠회(회장 임신자)가 2021 전국여성체육대회를 개최한다.
서울특별시와 서울특별시체육회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라인댄스, 요가, 태권도 등 3개 종목으로 진행되며 27~28일 결선대회가 온라인을 통해 생중계된다. 뉴노멀 시대에 맞는 새로운 온라인 방식의 체육대회를 처음으로 도입했다. 여성체육 활성화를 통해 코로나로 인해 위축된 사회적 분위기를 전환하고,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이어가자는 의미에서 마련된 대회다. 한국여성스포츠회와 함께 대한리드믹요가협회, 태권도움직임연구소, 세계태권도품새트레이너협회, (사)한국스포츠문화예술협회 등이 대회 진행을 주관한다.
단계적 일상회복 상황에서 이번 대회를 주최한 '여자태권도 레전드' 임신자 한국여성스포츠회장은 "건강한 여성, 행복한 가정, 함께 하는 서울이라는 주제로 2021 전국여성온라인체육대회를 개최하게 돼 책임감이 막중하다"는 소감을 밝혔다. "이 대회가 대한민국의 심장, 서울특별시에서 개최될 수 있도록 도와주신 오세훈 서울시장님과 박원하 서울시체육회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본 대회를 통해 답답했던 일상에서 벗어나 코로나 블루를 극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는 바람도 함께 전했다.
전국여성체육대회와 관련한 보다 상세한 사항은 한국여성스포츠회 홈페이지를 확인하면 된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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