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개그맨 이용진이 아들 윤재 군의 육아 일상을 공개했다.
이용진은 23일 자신의 SNS를 통해 "포포 18살 윤재랑 잘 놀고 있음"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한 편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반려견과 윤재 군의 모습이 담겼다. 윤재 군은 반려견 포포에게 간식을 주고 쓰다듬으며 훈훈함을 안겼다. 윤재 군의 조그만 손이 귀여움을 더한다.
이용진의 아들 윤재 군은 트와이스 사나의 이상형으로 꼽힌 바 있다. 지난 19일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와플' 속 웹예능 '터키즈 온 더 블럭'에서는 트와이스가 게스트로 출연해 이용진과 만났다. 사나는 이용진에게 고백할 게 있다며 "아드님을 제가 좋아한다 제 이상형이다. 그래서 꼭 뵙고 싶었다. 윤재 아버님"이라고 이용진의 아들 윤재 군이 자신의 이상형이라 고백했다. 채영 역시 "갑자기 사나 언니가 자기 이상형이 생긴 거 같다고 사진을 보여줬는데 아기더라"라며 맞장구쳤다. 이에 이용진은 "아기 사진이 정확히 9000장 있다. 사진 다 보내드리겠다"고 약속해 사나를 기쁘게 했다.
한편, 개그맨 이용진은 지난 2019년 비연예인과 결혼, 같은해 아들 윤재 군을 품에 안았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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