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건우병원(병원장 박의현)은 대한장애인아이스하키협회(회장 정영우)와 협회 소속 선수 및 임직원, 가족들을 위한 의료서비스 지원 업무협약을 23일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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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아이스하키 대표팀은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대회에서 종목사상 처음으로 동메달을 차지했고, 2022 베이징 동계패럴림픽대회 출전권을 획득해 2회 연속 메달을 노리고 있다.
이날 협약식에는 평창동계올림픽 장애인 아이스하키 대표팀의 주장으로 활약했던 한민수 대표팀 감독과 이준용 선수, 협회 박정배 사무국장, 연세건우병원 박의현 병원장, 이호진 원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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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수 대표팀 감독은 "관절·척추 중점병원인 연세건우병원과의 협력 구축을 통해 소속 선수와 협회 가족들의 의료 복지가 향상될 것"이라며, "앞으로 전문의료 서비스 지원을 통해 소속 선수들의 부상 예방 및 치료를 통한 경기력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연세건우병원 박의현 병원장은 "장애인 아이스하키 대표팀의 내년 패럴림픽 선전을 기원하며 가능한 의료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답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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