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 복식조' 신유빈(17·대한항공)-조대성(19·삼성생명)이 세계선수권 무대에서 첫 스타트를 잘 끊었다.
신유빈-조대성은 24일 미국 휴스턴에서 열린 세계탁구선수권파이널 혼합복식 64강 첫 경기에서 미국조 니키 쿠마르-에이미 왕조를 3대0(11-8, 11-3, 11-6)으로 완파하고 가볍게 32강에 올랐다. 32강에서 루마니아 베르나데트 조크스-오비두 이오네스쿠조와 16강행을 다툰다.
4번시드를 받은 대한민국 톱랭커 장우진(26·국군체육부대)-전지희(29·포스코에너지)조는 64강을 부전승으로 통과하고 32강에서 대만 에이스조 첸치엔안-엔추유조와 격돌한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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