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독보적 카리스마를 가진 배우 김서형이 영화 '비닐하우스'의 주연으로 나선다.
영화 '비닐하우스'(감독 이솔희)는 한국영화아카데미(KAFA) 제15기 장편제작 연구과정 작품 중 하나. 주인공 문정이 아들과 함께 비닐하우스가 아닌, 제대로 된 집에서 살기 위해 열심히 살아가던 중 예기치 못한 사건을 맞닥뜨리며 인생을 뒤흔들 선택의 기로에 놓이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다.
'비닐하우스'에서 김서형은 방문 요양보호사인 문정 역을 연기한다. 김서형은 중학생의 아들이 있지만, 이혼을 한 후 혼자 살던 비닐하우스로 된 집에 아들을 데리고 올 수가 없어 돈을 모아 제대로 된 집을 구하고 아들과 함께 사는 게 꿈인 인물을 남다른 표현력으로 그려내며 깊이 있는 캐릭터를 관객들에게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김서형은 지난 6월 종영한 tvN 드라마 '마인'에서 효원그룹 첫째 며느리로 화려한 상류층의 삶을 완벽하게 소화하는 한편, 자신의 사고방식 틀을 깨며 눈부신 성장을 이뤄낸 정서현 역을 맡아 극을 주도했다. 특히 차가운 이성과 뜨거운 감정을 오가는 캐릭터를 세밀한 감정선과 절제된 연기로 보여주며 극의 완성도를 높였다는 평을 얻었다.
한편, 영화진흥위원회가 운영하는 KAFA는 2018년 부산으로 이전했으며 지금까지 봉준호, 허진호, 김태용, 민규동 등 한국 영화 대표 감독을 키워낸 영화 교육기관이다. KAFA 지원작은 윤여정, 박해일 등 실력파 배우들의 참여뿐 아니라 이제훈, 박정민, 엄태구, 변요한 등 라이징 스타를 배출했다.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soun.com
-
유부남 경제학자·'세 아이 엄마' 톱가수, 호텔 방 드나들다 결국..일본 역대급 '불륜 파문' 충격 -
홍현희♥제이쓴, 80억 압구정 집 두고…子 위한 세컨하우스 임장 "대 프로젝트" -
산다라박, 39kg에 이 볼륨감 가능해?…감춰둔 '파격 반전 몸매' -
타블로♥강혜정, 자식 농사 대박…16살 하루, SAT 준비→라이즈 작사까지 -
'윤민수子' 윤후, 가녀린 母 껴안은 듬직함.."오랜만에 엄마와 데이트" -
김세의, 김수현에 "하체 사진 더 공개" 협박…공소장에 담긴 정황 -
이주승, 1억 상금 주인공.."살면서 1등 거의 없는데 정말 행복" -
'69억 빚 청산' 이상민, 지난해 수입만 15억…쿨한 연봉 공개 ('피의 게임X')
- 1.[단독]도 넘은 '마녀사냥' 홍명보 감독 측 "LA 공항 VIP 통로 이용 사실 무근, 서비스 존재도 몰라"
- 2.96년 월드컵 역사상 이런 팀 있었나...32강 탈락했는데, 패배 기자회견에 쏟아진 박수, 울컥한 카보베르데 부비스타 감독 "자부심 가져야"
- 3."박지성이 한국 축구 구한다!" 日도 깜짝 조명, 韓 축구 레전드 등장 주목→"K-축구 혁신위원회 출범"→"최고 풀백 이영표, 박주호도 합류"
- 4."충격" 세계 최고의 축구 선수 '머리 퉁퉁' 부어도 뛰는 무대, 월드컵이다...메시, 카보베르데전 직후 심각한 얼굴 상태 공개
- 5.[오피셜]'손흥민이 갔어야 할 그곳' 월드컵 16강 대진 완성…포르투갈vs스페인, 아르헨티나vs이집트, 멕시코vs잉글랜드, 브라질vs노르웨이 대격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