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전 축구선수 이동국 아내 이수진이 가수 비의 인성에 감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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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진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시즌 유튜브 촬영 날 찍은 사진이에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테니스장에서 만난 비와 이동국 딸 재아의 모습이 담겼다.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하는 비와 현재 테니스 선수로 활약 중인 재아는 수줍은 미소와 함께 브이(V)를 그리는 포즈를 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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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진은 "솔직히 가수 비 씨는 월드 슈퍼스타여서 재아가 긴장을 좀 하는 것 같았는데 너무나 놀랍게도 세상 친절하신 거에요. 구수한 인간적인 느낌에 이날부터 광팬이 돼버렸네요. 월드 스타. 가수 비. 인성 대박♥ 이런 건 널리 널리 알려야죠"라며 팬심을 드러냈다.
한편 이수진은 이동국과 2005년 결혼해 슬하에 1남 4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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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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