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한동훈 기자] 메이저리그 최연소이자 초특급 유망주 탬파베이 레이스 완더 프랑코가 대박 계약을 따냈다.
도미니카 매체 '데포르티보 Z101' 헥터 고메즈 기자는 24일(한국시각) SNS를 통해 '완더 프랑코가 12년 2억2300만달러(약 2650억원)에 탬파베이와 연장 계약을 체결했다'고 속보를 전했다.
예상보다 더 큰 규모다.
앞서 도미니카의 다른 언론 엘 카리브는 '탬파베이가 프랑코에게 계약 기간 10년, 1억5000만 달러에서 2억 달러 사이를 제안했다'고 밝혔다.
이후 탬파베이 타임즈의 마크 톱킨 기자가 '프랑코가 10년 이상, 최소 2억달러 보장 계약에 근접했다'고 알렸다.
결국 프랑코는 계약 기간 10년도 넘겼고 총액 2억달러도 초과한 금액에 사인했다.
프랑코는 도미니카 출신 우투양타 유격수다. 2001년생으로 20세에 빅리그 초스피드로 데뷔했다. 올 시즌 70경기만 뛰고도 신인왕 후보에 올랐다. 타율 0.228 출루율 0.347 장타율 0.463에 홈런 7개 39타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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