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개그우먼 황신영이 아이들의 예방접종 중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24일 황신영은 SNS에 "오늘 첫째 셋째 예방접종 맞았어용"이라며 긴 글과 함께 짧은 영상과 사진을 게재했다.
황신영은 "둘째 아준이는 아직 병원에 입원 중이여서 첫째 아서랑 셋째 아영이만 예방접종 4대씩 맞았어여"라며 "와하.. 아가들 예방접종 맞을게 이렇게나 많았나유~~ 애들이 주사 맞을 때 막 숨 넘어가 듯이 울어버리니... 대신 맞아주고 싶었베베"라고 전했다.
이어 "오늘 맞은 예방접종은 B형간염 2차, 펜탁심, 페구균, 로타텍이에유~~아직도 맞을 주사가 엄청 많네유"라며 "둘째 아준이는 이번 주 금요일에 드디어~!!! 퇴원 이래요. 남편이랑 아준이가 집에 10일 내내 없으니까 너무너무 이상하고 허전하고 그래도 곧~! 삼둥이 삼단합체를 볼 수 있겠어여"라고 둘째 퇴원 소식을 전했다.
앞서 아준 군은 신생아 BCG예방접종 맞은 부분에 세균 감염 침투, 어깨 안에 고름이 차 화농성 관절염으로 수술을 했음을 알려 걱정을 자아낸 바 있다.
한편 황신영은 지난 2017년 12월 5세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해 인공수정을 통해 지난 9월 27일 세쌍둥이를 출산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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