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킹스맨의 위대한 탄생을 담아낼 영화 '킹스맨: 퍼스트 에이전트'(매튜 본 감독)파이널 포스터와 예고편을 공개했다.
공개된 파이널 포스터는 킹스맨 로고를 배경으로 독립 정보기관 킹스맨을 이끌고 있는 옥스포드 공작(랄프 파인즈)부터 그의 아들이자 열정 넘치는 킹스맨 새 멤버 콘래드(해리스 딕킨슨), 핵심 전략가 폴리(젬마 아터튼), 최고의 전사 숄라(디몬 하우스) 그리고 이들을 위협하는 광기의 사제 라스푸틴(리스 이판)까지 주요 등장 인물들의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여기에 "모든 것에는 위대한 시작이 있다"라는 카피가 더해지며 킹스맨의 위대한 탄생 스토리에 호기심이 증폭된다.
파이널 예고편은 오직 '킹스맨' 시리즈에서만 볼 수 있는 독창적인 액션씬과 예측 불가능한 스토리가 담겨 이목을 집중시킨다. 옥스포드 공작과 콘래드 그리고 라스푸틴 사이의 미묘한 신경전은 매튜 본 감독 특유의 유머러스한 대사를 통해 긴장감과 웃음을 동시에 선사하며 예비 관객들을 사로잡는다. 이후 익숙한 킹스맨 양장점의 모습부터 옥스포드 공작과 함께 킹스맨에 소속된 폴리와 숄라의 강렬한 모습이 등장해 스토리적 호기심을 자극한다.
또한 '킹스맨' 시리즈의 시그니처라고 할 수 있는 독창적이면서도 독보적인 액션 시퀀스가 대거 등장해 관객들의 기대감을 높인다. 총과 칼을 결합시킨 새로운 가젯을 활용한 펜싱 검투 액션부터, 공중에서 360도 회전하며 마치 발레 동작을 연상시키는 발레 스핀 액션 그리고 폭파하는 비행기에서 탈출하는 고공 낙하 액션 등 지금껏 본 적 없는 새로운 액션신이 가득하다. 여기에 "우린 최초의 독립 정보기관이다. 정부가 지시를 기다릴 때, 우리는 행동하지"라는 대사가 더해져 개봉을 더욱 기대하게 만들고 있다.
'킹스맨: 퍼스트 에이전트'는 수백만 명의 생명을 위협할 전쟁을 모의하는 역사상 최악의 폭군들과 범죄자들에 맞서, 이들을 막으려는 한 사람과 최초의 독립 정보기관 킹스맨의 기원을 그린 작품이다. 12월 22일 개봉 예정.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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