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신지현, 양인영 외 다른 선수들도 적극적으로 공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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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하나원큐 이훈재 감독이 신지현과 양인영 외 다른 선수들의 적극적인 공격을 요구했다.
하나원큐는 25일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용인 삼성생명과 2라운드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 하나원큐는 1승8패 최하위로 처져있는 상황. 반전의 발판을 마련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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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감독은 "직전 청주 KB스타즈전 여파가 걱정이다. 초반 분위기를 사릴 수 있는 플레이가 나와야 한다. 선수들이 이런 분위기를 얼마나 빨리 이겨내느냐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하나원큐는 21일 KB스타즈와의 경기에서 무기력한 내용 끝에 64대90으로 대패했다.
이 감독은 "삼성은 빠르다. 리바운드다 다 참여한다. 그래서 시작부터 3가드로 나간다. 스피드에 대비하기 위함"이라고 말했다. 신지현-김지영-정예림이 선발로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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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감독은 "상대가 신지현, 양인영에 철저한 준비를 하고 나온다. 나머지 선수들이 더 적극적으로 공격에서 움직여야 한다. 그래야 두 사람도 편하게 공격을 할 수 있다. 연습을 하고 있지만, 갑자기 잘 되지는 않는 부분"이라며 안타까워했다.
용인=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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