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한동훈 기자] KIA 타이거즈 수석코치 출신 마크 위더마이어가 멕시칸리그 감독으로 영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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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칸리그 도스라레도스 구단은 25일(한국시간) '2022시즌을 위한 감독으로 마크 위더마이어를 선임했다. 그는 최근 한국 리그의 KIA 타이거즈에서 근무했다'고 발표했다.
위더마이어 신임 감독은 "2022시즌을 도스라레도스 감독으로 뽑혀 매우 기쁘다. 기회를 주신 구단에 감사하다. 열혈 팬들에게 흥미와 승리를 제공하는 팀이 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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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단은 위더마이어에 대해 "66년 전 오하이오 콜럼보스에서 태어났다. 감독, 어시스턴트 코치, 스카우트, 벤치 코치 등 현장과 사무실에서 다양한 역할을 수행했다. 최근에는 KBO리그 KIA 타이거즈에서 일했고 2013년부터 2015년까지는 워싱턴 내셔널스의 수비 코디네이터를 역임했다'고 소개했다.
도스라레도스 회장은 "경험은 항상 중요하다. 위더마이어는 상황에 잘 적응하고 결합한다. 현대야구는 통계, 세이버메트릭스 그리고 우리 팀에 적용하고자 하는 많은 것들을 기반으로 관리된다. 위더마이어는 이러한 자질을 갖췄다. 현대야구에서 일하기 위해 준비된 지식과 경험을 갖췄다"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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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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