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데 섹시하다.
미국 CBS '더 레이트 레이트 쇼 위드 제임스 코든'(The Late Late Show with James Corden) 에 최근 출연한 지민이 보디빌더 포즈를 취했다.
진행자 코든이 "베이비 모찌(지민을 칭하는 애칭), 최근 몸 키웠어요"라는 말에 지민은 "요즘 가벼운 러닝과 계단오르기 등 운동을 한다"고 대답하면서 팔 근육을 자랑하는 듯한 포즈를 취했다. 이어 자리에서 일어나 보디빌더 포즈를 취하는 센스를 발휘, 전세계 아미들을 흥분시켰다.
코든은 "어쩌다가 베이비 모찌를 등에 업게 됐는데(코든 쇼의 인기코너인 '코르스워크 콘서트' 촬영 중 에피스도를 언급) 어 운동 좀 했네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하자 뷔가 장난기 어른 말투로, 자신의 허벅지를 만져보라고 권유했다.
이에 지민은 센스있게 다시 자리에서 일어나 보디빌더 포즈를 취하고, 코든이 '살짝' 지민의 허벅지를 터치하는 모습으로 객석에 폭소를 터뜨렸다.
한편 '2021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American Music Awards, 이하 '2021 AMA')' 대상 등 3관왕에 이어 그래미 어워즈 노미네이트까지 연일 K팝 신기록 역사를 써가는 BTS는 27~28일, 12월 1~2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소파이 스타디움에서 'BTS 퍼미션 투 댄스 온 스테이지 - 로스앤젤레스(BTS PERMISSION TO DANCE ON STAGE - LA)'를 열고 팬들을 만난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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