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배우 송승헌과 조보아가 '히든 페이스'로 만난다.
25일 연예계 관계자는 스포츠조선에 "송승헌과 조보아가 영화 '히든 페이스'를 통해 호흡을 맞출 예정"이라고 밝혔다. '히든 페이스'는 랑하는 연인이 집안에 숨겨진 비밀의 방에 갇히게 되면서 펼쳐지는 미스터리한 이야기를 그린 스릴러 영화로, 콜롬비아에서 제작됐을 당시 마르티나 가르시아, 킴 구티에레즈 등이 출연했다.
신선한 소재와 도발적인 스토리로 콜롬비아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던 '히든 페이스'를 리메이크하는 이번 작품은 영화 '인간중독'을 만들었던 김대우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인간의 감춰진 내면과 욕망을 조명하는 색다른 미스터리 스릴러로 선보일 예정이다.
송승헌은 '인간중독'으로 김대우 감독과 함께한 뒤 약 7년 만에 재회한다. 송승헌은 '인간중독'뿐만 아니라 다수 영화와 드라마 등을 통해 활약했고, 최근에는 '플레이어'와 '위대한 쇼', '보이스4' 등을 통해 자신의 옷을 입은 듯 색다른 모습을 대중에게 보여주며 호평을 받았다.
조보아 역시 최근 다수 작품에서 활약해온 바. '구미호 뎐'으로 색다른 매력을 보여줬고,현재 완벽 변신 뒤 '군검사 도베르만'의 주인공으로서 촬영을 이어가는 중이다. 조보아의 스크린 도전은 2014년 개봉했던 '가시' 이후 오랜만. 스크린으로 자신의 무대를 넓혀갈 조보아에게도 관심이 쏠린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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