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파리생제르맹 PSG)가 비판의 중심에 섰다. 성의 없는 경기력이 도마 위에 올랐다.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이 이끄는 PSG는 25일(한국시각) 영국 맨체스터의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맨시티와의 2021~2022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UCL) A조 5차전에서 1대2로 패했다. PSG는 후반 5분 킬리안 음바페의 선제골로 1-0 리드를 잡았다. 하지만 맨시티의 라힘 스털링-가브리엘 제수스에게 연속골을 허용하며 고개를 숙였다.
영국 언론 데일리스타는 '메시가 맨시티전 패배 뒤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서 비판을 받았다. 메시는 전반 내내 무심하게 경기를 했다는 비난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팬들은 '이상하다. 메시는 그냥 패스하고 걸어간다', '메시는 아무것도 하지 않은 것 같다. 말 그대로 거기 있고 싶지 않은 것처럼 행동하고 있다', '나는 지금 포체티노 감독이 불쌍하다', '메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것처럼 걸어다닌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메시는 발롱도르를 6회 수상한 '축구의 신'이다. 하지만 올 시즌 FC바르셀로나를 떠나 PSG에 합류한 뒤 기대에 미치는 활약을 펼치지 못하고 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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