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가수 이지현이 아들과의 일상을 공유했다.
26일 이지현은 SNS를 통해 "세상에나 세상에나... 이 추위에도 절대 패딩을 입지 않는 아들... 아프지만 않다면 두꺼운 옷 입기 싫어 하는 아들의 의사를 존중 해주겠지만... 감기 걸려 고생하고 식구들 다 옮겨놓구도... 오늘은 꼭 입히리라!!!!! 전쟁한바탕 치르고 분명 입혀보냈는데.... 산책하러 나가다가 엘베에서 뜨억"이라며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이지현은 "널 어쩜 좋으니 #아들 #환장의나라 #육아 #내가키운다"라고 덧붙였다.
사진 속에는 아들이 엘리베이터에 벗어 놓고 간 패딩 점퍼가 놓여있고 이지현은 황당하다는 듯이 이를 보고 있다.
한편 이지현은 두 번의 결혼과 이혼을 겪은 후 현재 9세, 7세 두 아이를 홀로 키우고 있다. 이지현은 JTBC '용감한 솔로 육아-내가 키운다'에 출연 중이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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