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AOA 멤버 겸 배우 설현이 KBS '가요대축제' MC로 나선다.
26일 연예계 관계자는 "설현과 로운이 올해 열리는 'KBS 2021 가요대축제'의 MC를 맡는다"고 밝혔다. 설현은 그룹 AOA로 데뷔한 이후 다방면에서 활약을 펼치고 있는 만능 엔터테이너. 최근 KBS 2TV '연모' 등에서 활약을 펼치고 있는 같은 소속사 후배 로운과 MC로서 호흡을 맞출 예정이라 기대를 모은다.
연말 가요제는 올 한해 뜨거운 활약을 했던 가수들이 한데 모이는 축제. 설현과 로운은 대세 스타로서 이 자리에 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설현은 가수로서 배우로서 모두 톱을 찍은 배우. '나의 나라'와 '낮과 밤'에서는 안정적인 연기력을 인정받으며 배우의 진가를 공고히 했고, 유튜브 등을 통한 대중과의 소통도 활발히 이어가고 있다. 또한 내년 상반기에 방송되는 tvN 새 드라마 '살인자의 쇼핑목록'까지 출연을 확정하며 열일 행보를 예고했다.
또한 26일 열리는 제42회 청룡영화상에도 시상자로 나설 예정인 상황. 청룡을 시작으로 연말 시상식을 꽉 잡을 설현의 대세 행보가 기대를 모은다.
올해 개최되는 '가요대축제'는 12월 17일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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