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제42회 청룡영화상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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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오후 8시 30분 KBS2를 통해 생중계된 청룡영화상은 1부 3.5%, 2부 5.2%의 시청률(닐슨코리아 집계, 전국기준)을 기록했다. 위드코로나가 시작된 가운데에도 지난해(1부 3.3%, 2부 3.7%)보다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높은 화제성을 입증했다.
이날 청룡영화상에서는 류승완 감독이 연출한 영화 '모가디슈'가 최우수 작품상, 최다관객상, 감독상, 남우조연상(허준호), 미술상 등 5관왕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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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주연상은 '자산어보' 설경구와 '세자매' 문소리, 남녀조연상은 허준호와 '세자매' 김선아, 남녀신인상은 '낫아웃' 정재광과 '혼자사는 사람들' 공승연이 받았다. 또 구교환 송중기 임윤아 전여빈이 인기스타상을 수상했다.
또 포레스텔라 오마이걸 홀리뱅의 축하공연이 더해져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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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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