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코요태 ?喚“ 충격적인 소비생활을 공개했다.
빽가는 26일 방송된 KBS Joy '국민영수증'에 출연했다. 빽가는 현재 7개 사업을 운영 중이었지만, 손해를 본 적도 많아 주변에서는 '손해남'으로 불린다고. 그는 "최근 손해본건 비트코인이다. 마이너스 70%"라고 고백해 MC들을 놀라게 했다.
?喚〈 "사실 나는 주식도 모르고 코인도 모른다. 친한 형이 장이 너무 좋으니까 지금 들어가면 무조건 돈을 번다고 해서 들어갔다. 적금이나 예금은 안하고 집에 현금으로 모아두는 걸 좋아한다"고 털어놨다.
또 빽가는 "마음에 드는 집으로 이사가는 게 목표다. 포틀랜드 방콕 코펜하겐에 방 하나씩을 갖고 싶다"고 말했다. 이에 MC들은 "지금 살고 있는 집도 굉장히 좋지 않나. 드라마 '부부의 세계'에 나왔던 집이다. 4층에 옥탑까지 있다. 1층을 방콕, 2층을 포틀랜드, 3층을 코펜하겐처럼 꾸미는 게 어떠냐"고 했지만 ?喚〈 "일이 없으면 한달에 20일 정도 나가서 잘 정도로 여행을 너무 좋아한다. 코펜하겐 포틀랜드 방콕은 매년 가는 도시라 별장처럼 하나씩 집을 얻어놓으면 좋을 것 같다"고 답했다.
이어 공개된 빽가의 영수증에는 캠핑 관련 소비내역이 빼곡했다. 고가의 텐트를 150개 정도 보유하고 있었지만, 너무 많아 100개만 넘기고 처분했다고. 오죽하면 캠핑용품을 정리하는 선반까지 별도 구매했을 정도였다. 결국 빽가는 "캠핑장비를 안샀으면 지금쯤 코펜하겐에 집이 있지 않았을까 싶다"며 반성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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