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개그우먼 황신영이 건강하게 퇴원한 둘째 아준이의 모습에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황신영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둘째 아준이 드디어 퇴원 했어요"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곤히 잠든 둘째 아준이의 모습이 담겨있다. 그런 아준이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고 있는 황신영. 건강해진 아들의 모습에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황신영의 모습에서 삼둥이를 향한 사랑이 느껴졌다.
황신영은 "아준아 수고했어. 정말 너무 너무 보고싶었어. 물론 남편도 보고싶었지요"라며 "어깨 고름 미워. 의사 선생님께서 재발 할 가능성도 있다고는 하셨는데 제발 재발은 절대 안돼. 다시는 수술 안 했으면 좋겠어요"라고 적었다. 이어 "아준아, 엄마가 이제 더더 잘 돌봐줄게"라며 "오늘은 엄마가 아준이만 밥 줄거야. 아서, 아영이는 오늘 아빠한테 밥 달라고해"라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최근 황신영은 둘째 아준이가 어깨 화농성 관절염으로 고름 빼는 수술을 했다고 밝혀 많은 이들의 걱정과 응원이 쏟아진 바 있다.
한편 황신영은 2013년 KBS 28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으며 2017년 5세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지난 9월 세쌍둥이를 출산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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