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최근 대마초를 흡연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은 박유환이 근황을 전했다.
박유환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Of course me so happy packing everything myself (당연히 나는 모든 것을 스스로 포장하는 것이 너무 행복해)"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방 안에서 수작업 중인 박유환의 모습이 담겨있다. 편안한 스타일의 의상을 입고 머리를 핀으로 꼽은 자연스러운 모습 속 인상을 찌푸린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경기남부경찰청은 지난달 박유환을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박유환은 지난해 12월 태국에서 열린 형 박유천의 콘서트에 특별출연하기 위해 태국을 방문했다가 한 음식점에서 일행 2명과 함께 대마초를 한차례 피운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 일행은 모두 혐의를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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