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리버풀이 사우스햄턴은 대파했다.
리버풀은 27일 오후(현지시각) 영국 리버풀 안필드에서 열린 사우스햄턴과의 2021~2022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3라운드 경기에서 4대0으로 승리했다.
리버풀은 알리송, 판 다이크, 코나테, 로버트슨, 알렉산더-아놀드, 파비뉴, 티아고, 헨더슨, 마네, 살라, 조타를 선발로 투입했다. 사우스햄턴은 매카시, 리안코, 살리수, 베드나렉, 로메오, 워드-프라우스, 페라우드, 리브라멘토, 암스트롱, 아담스, 브로하를 선발로 내세웠다.
전반 2분 리버풀이 선제골을 넣었다. 마네가 왼쪽 측면에서 패스를 찔렀다. 로버트슨이 잡고 그대로 크로스했다. 조타가 문전 앞에서 그대로 슈팅, 골망을 흔들었다.
12분 리버풀은 골망을 흔들었다. 로버트슨이 프리킥을 올렸다. 마네가 훌쩍 뛰어올라 헤더로 골망을 흔들었다. 그러나 부심이 기를 들어올렸다. 오프사이드. 골은 취소됐다.
전반 32분 리버풀이 골을 만들었다. 살라가 헨더슨과 2대1 패스로 뒷공간을 무너뜨렸다. 이어 중앙으로 크로스, 조타가 마무리했다. 전반 37분 티아고가 추가골을 넣었다. 중원으로 온 세컨볼을 티아고가 잡았다. 발바닥 드리블로 수비를 제친 뒤 그대로 왼발 슈팅을 때렸가. 골망을 흔들었다. 전반 리버풀의 3-0으로 끝났다.
후반 들어서도 리버풀이 또 골을 집어넣었다. 후반 6분 코너킥에서 판 다이크가 그대로 발리슈팅으로 골을 만들어냈다. 이후 리버풀은 경기를 여유있게 풀어나갔다. 옥슬레이드-체임벌린, 밀너, 미나미노를 연이어 투입했다. 사우스햄턴이 공세를 펼쳐봤지만 리버풀의 강력한 수비를 무너뜨리지 못했다.
결국 리버풀은 경기를 잘 마무리했다. 4대0 대승을 거두며 승점 3점을 추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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