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공격수를 찾는 맨시티가 의외의 타깃을 점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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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한국시각) 엘 나시오날은 '맨시티가 레알 마드리드의 공격수 카림 벤제마를 원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이미 대리인과 접촉했다'고 보도했다.
알려진대로 맨시티는 최전방 공격수 보강을 원하고 있다. 구단 역대 최다득점자인 세르히오 아게로가 팀을 떠난 후 남은 공격수는 가브리엘 제주스 뿐. 맨시티는 지난 여름 해리 케인 영입에 올인했지만, 토트넘의 반대로 뜻을 이루지 못했다. 펩 과르디올라 맨시티 감독은 제로톱 전술을 중심으로 올 시즌을 치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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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는 여전히 새로운 공격수를 찾고 있다. 벤제마가 물망에 올랐다. 벤제마는 레알 마드리드 공격의 중심이다. 올 시즌 놀라운 득점력을 보이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는 내년 여름 킬리앙 음바페와 엘링 홀란드 동반 영입을 노리고 있다. 벤제마의 입지가 달라질 수 밖에 없다. 맨시티는 이 틈을 타 벤제마를 데려온다는 계획이다.
연계력이 뛰어난 벤제마는 과르디올라 감독식 축구에 딱 맞는 스타일이다. 벤제마와 레알 마드리드의 계약은 2023년까지다. 과거 엘 클라시코에서 맞붙었던 벤제마와 과르디올라 감독이 함께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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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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