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코미디언 출신 배우 최승경이 과거 배우 임채원과 결혼을 하겠다고 선언 했던 당시를 떠올렸다.
최승경은 지난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개그맨을 하던 20대부터 임채원과 결혼하겠다고 장담했을 때 주위의 반응은 정말....처참했다. 이번에 하는 것도 반드시 잘 될 거다. 반드시.....아오....쫌....친구 남희석은 배부터 채워줬다. 고마운 희석이~~"라는 글과 함께 SNS 캡처를 게재했다.
캡처에는 남희석의 SNS 글이 담겨있다. 남희석은 "친구의 '임경옥과 결혼을 할 거야'를 두고 미쳤다고는 안 했지. 그냥 '난 전기차를 만들 거야!' 같은 말이라 '순대국이나 먹으러 가자'라고 했지..ㅎㅎ"라고 적으며 당시 최승경의 말을 믿지 않았다고 했다. 남희석의 솔직한 발언에 최승경은 "남희석 ㅋㅋㅋㅋㅋ 순대국 정말.."이라고 웃음을 터트렸다.
모두가 믿지 않은 결혼 선언이었지만 최승경은 결국 2007년 임채원과 결실을 맺으며 인생의 기쁨을 맛봤다.
한편 최승경, 임채원 가족은 지난해 MBC '공부가 머니?'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tokkig@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차량서 숨진 채 발견된 故 조금산..벌써 9주기 -
'42세' 손담비, 파격 튜브탑 입고 외출한 아기 엄마...168cm 46kg 몸매 자랑 -
“자기 아이와 상간녀 아이 동반 물놀이”..바람 중독자 상상 초월 만행 (동치미) -
이하늘 "네 두 달치 월급, 난 하루에 벌어"...곱창집 신고 1000건 테러에도 여유 -
옥택연, '김부장' 특별출연인데 존재감 압도…"이번 화 다 씹어먹었다" -
신봉선 맞아? 믿기지 않는 '극세사 다리'...11kg 빼더니 몰라보겠네 -
도운, 유지유와 열애·결혼설 후 첫 심경…"약속 지키지 못해 죄송" -
손태영, 美생활 6년 만에 밝힌 진짜 속내…"일 생각하면 한국 가고 싶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다시는 국대 유니폼 입지 마" 대국민 분노...."월드컵 16강 출전 포기, 내 결정" 주장의 황당 고백 논란
- 2."프랑스? 우리 겨우 이겨서 기뻐하더라" 월드컵 16강 역사상 최악의 경기, 뻔뻔한 파라과이 감독..."명예를 드높이기 위해 노력"
- 3."홍명보 감독 칭찬해주세요" 깜짝 소신 발언 모리야스 감독, 충격 결단?...일본 떠나나 "할 수 있는 건 다 했다"
- 4.아시아 출신 주심, 역대급 참사! "파라과이 선수 당장 끌어냈을 것" '수치, 창피, 음모' 분통 봇물…음바페의 '참교육'
- 5.'나이 40세, 월드컵→인생을 바꿨다' HERE WE GO 속보! 카보베르데 철벽 수문장 보지냐, 브라질 복수 클럽 러브콜 쏟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