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토트넘 팬들이 1군 선수단에 실망한 기색이 역력하다. 23세 이하(U-23) 팀에 기대를 갖고 있다.
영국 언론 HITC는 27일(한국시각) '토트넘 팬들이 U-23팀 잭 클라크의 활약에 뜨겁게 반응했다'고 보도했다.
토트넘 U-23팀은 에버턴 U-23팀과의 대결에서 4대0 완승을 거뒀다. 경기 시작과 동시에 클라크가 결승골을 꽂아 넣었다. 토트넘 U-23팀은 후반 세 골을 추가해 완승을 거뒀다.
HITC는 '클라크는 불과 1분 만에 골을 넣었다. 팬들은 그의 활약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 그의 몸값은 1000만 파운드(영국 언론 미러의 추측) 수준이다. 클라크는 아직 1군에서 영향력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다. 토트넘이 이 선수를 더 자주 1군 경기에 기용하거나 임대를 보내야 한다. 클라크는 이제 U-23팀을 넘어 더 경쟁력 있는 축구를 해야 한다'고 전했다.
클라크는 2018년 리즈 유나이티드에서 프로에 데뷔했다. 2019년 여름 토트넘 유니폼으로 갈아입었다. 이후 리즈, 퀸즈 파크 레인저스, 스토크시티에서 임대 생활을 했다.
이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팬들은 '루카스 모우라보다 낫다', '현 시점에서는 U-23팀 경기가 1군 경기보다 지켜볼 가치가 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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