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살 때부터 월세 걱정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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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얼리 출신 조민아가 어렸을 때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었던 사연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지난 25일 조민아는 SBS 플러스 '연애도사 시즌2'에 출연, "사주에 충이 많다"는 풀이를 받았다. 이어 "운이 엉망이었다. 넓은 땅이고 주변에 물도 있고 태양도 그림은 아름답긴 한데, 불과 불이 강하게 부딪히는 사주가 굉장히 세게 들어왔다" "2015년부터 2018년까지. 악운의 연속이었다" 등의 사주 풀이를 듣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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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조민아는 "11살에 데뷔했는데, 그때 이미 다음달부터 월세를 어떻게 내야하지 고민했다"고 털어놨다. 당시 아버지가 사업하다가 집에 가압류까지 들어오는 어려움을 겪었던 것.
"녹색(딱지)가 붙으면 이용은 할 수 있는데, 빨간색으로 바뀌면 문 여는 것도 안되더라"고 어린날 겪었던 어려움을 담담하게 털어놓은 조민아는 "그때 이미 어떻게 일을 더해서 빚을 갚고 월세를 내야할까. 빨리 성장해야겠다고 생각했다"고 고백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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