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이번엔 박찬호와 골프 라운딩이다.
멀티엔터테이너 이승기, 축구 레전드 박지성, 이번엔 야구 레전드 박찬호.. 모두 최근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과 친목을 도모한 연예 스포츠 스타들이다.
박찬호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말이 씨가 된다. 이걸 넣을 줄이야"라고 적고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에는 골프 라운딩 중 이글샷에 도전 중인 박찬호의 모습이 담겨 있다. 프로야구 팀 신세계 랜더스 유니폼을 입고 골프채를 잡은 박찬호는 "이글샷 들어가면 내년 시즌에 랜더스 치어리더하고 댄스를 추겠다"고 약속했다. 안들어갈 것을 예상하고 친 샷이 빨려들어가듯 홀에 들어가자 박찬호는 환호했다. 옆에 함께 라운딩하던 정용진 부회장도 놀라는 모습. 박찬호는 이후 SNS에 "아이고...댄스야...그냥 벌금으로...힘자랑의 댓가"라며 "유니폼을 선물해준 YJ님께 감사합니다. 2022년 화이팅 랜더스입니다"라고 정용진 부회장에게 감사의 말을 전했다.
앞서 정용진 부회장은 자신의 인스타에 이승기에 이어 박지성과 어깨동무한 사진을 올리며 "이승기님과 박지성님이 용지니어스 키친 방문하셨습니다"라며 절친 사이임을 알렸다.
한편 정용진 부회장은 SNS로 소통하는 재벌가 오너로 유명하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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