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김혜정 간호사가 제24회 인천광역시 근로자종합예술제에서 미술부문(회화) 은상을 수상했다.
병원측에 따르면 김 간호사는 '일요일 저녁'이라는 제목의 유화를 출품했다. 이 작품은 일요일 초저녁 무렵 여행지에서 돌아오는 귀갓길 풍경을 통해 여행의 아쉬움을 뒤로 한 채 내일 다시 출근해야 하는 직장인의 무거운 마음을 표현했다.
김 간호사는 "하나의 작품을 완성하기까지 시간도 많이 걸리고 미숙한 점이 많지만 일상생활 속에서 느끼는 감정을 아름답게 그림에 담아 다른 이들과 함께 공유하는 행복을 계속 느끼고 싶다"고 전했다.
한편 제24회 인천광역시 근로자종합예술제는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 인천지역본부가 주관하고 인천광역시가 주최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4년째 별거' 슈, ♥임효성 몰래 짐 뺐다 "앵무새+큰애 방 필요해, 남편에 나가 살라고 해"(동치미) -
'빚만 6억' 윤남노, 가게 오픈후 월급 없다더니 "직원들 짬뽕 사줄 돈도 없어" -
이상민, '69억 빚' 다 갚고 '연 15억' 번다…"도박할 필요 없지"(피의 게임X) -
황영조, 변진섭 골프공에 맞고 '30바늘' 꿰맨 아찔한 사연…"그 후로 골프 안 쳐" -
클릭비 불화설 사실이었다..오종혁 "노민혁과 11년 안봐, 가치관 안맞아 대립" -
"이건 그냥 무도잖아?"…박명수·정준하, 쯔양과 함께한 '기습공격' 리턴즈 -
♥추성훈만 쏙 빠졌다..야노시호, 딸 추사랑+친구들과 생일파티 "정말 행복해" -
황정민, 유재석 '풍향고' 재출연 제의에 "다시는 안 가"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런 것 처음 본다" 대한민국은 도대체 어떻게 경기 했나! '홈팀' 멕시코전 앞둔 英, 팬 훈련 방해 우려→무장 경찰 배치
- 2.[월드컵 전반 리뷰]'충격, 예상과 완전 달랐다' 캐나다, 모로코와 0-0..'캐나다 전방 압박에 모로코 당황했다'
- 3.체코, 하늘이 도왔다!…'재앙' 클린스만이 대표팀 감독직 원해→1순위 급부상→돌연 협상 결렬(獨매체)
- 4.이해해보려 해도, 이해가 안 되는 최악의 본헤드...박재현은 도대체 왜 뛰었나
- 5."경악!" '홍명보 감독, 살해 협박에 안전 우려 제기' 외신 '작심 발언' 터졌다…'韓 역사상 최고 선수→국가대표 캡틴의 아이러니한 장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