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토트넘이 김민재(페네르바체)를 원하고 있다는 영국 현지 보도가 또 다시 나왔다.
영국 언론 기브미스포츠는 29일(한국시각) '안토니오 콘테 토트넘 감독이 겨울 이적 시장에서 선수 영입을 원하고 있다. 마이클 브릿지 스카이스포츠 기자가 토트넘이 1월에 선수 3명 영입을 노리고 있다고 해도 놀라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브릿지 기자는 콘테 감독이 세 선수 영입에 열을 올릴 것으로 봤다. 수비수, 미드필더, 공격수 영입을 해도 놀랍지 않을 것으로 봤다. 콘테 감독은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수비수 영입을 원하고 있다. 잠재적 목표로는 김민재와 연결돼 있다. 에릭 베일리(맨유)도 잠재적 옵션이다. 프랑크 케시에(AC 밀란)는 내년 여름 자유계약(FA)으로 합류할 가능성이 가장 높다. 두산 블라호비치(피오렌티나) 영입 경쟁 중이다. 콘테 감독이 겨울에 최소 2명을 영입한다면 다음 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UCL) 진출 희망은 완전히 끝나지 않았을지도 모른다'고 전했다.
한편, 김민재는 빅 클럽 이적설이 꾸준히 돌았다. 토트넘을 비롯해 유벤투스 등이 원한다는 현지 보도가 나왔다. 페네르바체는 김민재 지키기에 돌입한 모습이다. 터키 현지 보도에 따르면 페네르바체는 김민재 '이적 불가' 방침을 세운 것으로 보인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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