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리버풀이 '1999년생 대형 수비수' 로날드 아라우호(FC바르셀로나)를 눈여겨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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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언론 팀토크는 28일(한국시각) 'FC바르셀로나의 아라우호는 또 다른 수비 유망주다. 그는 지난 시즌 FC바르셀로나 1군에 합류해 53경기를 뛰었다. FC바르셀로나는 아라우호를 묶기 위해 새로운 계약을 시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리버풀이 아라우호를 특히 예의주시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또 다른 언론 ESPN의 보도를 인용해 'FC바르셀로나는 아라우호와 5년 재계약을 원한다. 사비 에르난데스 감독은 아라우호를 FC바르셀로나의 미래로 점찍었다. 하지만 그의 연봉 요구는 걸림돌이다. FC바르셀로나가 제공할 수 없는 것을 맨유는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다만, 현 상태에서 가장 큰 관심을 보이는 구단은 리버풀이다. 리버풀은 2021년 내내 아라우호 점검을 위해 스페인에 스카우트를 보냈다. 인상적인 보고서를 남겼다'고 전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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