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끔찍한 발목 부상을 입은 파리생제르맹(PSG)의 브라질 출신 간판스타 네이마르가 빨라야 내년 1월이나 돼야 팀에 복귀할 전망이다. PSG 구단이 네이마르의 상태에 대해 공식 발표했다.
영국 대중매체 데일리스타는 30일(한국시각) 'PSG 구단이 부상을 당한 네이마르를 1월에나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고 전했다. 네이마르는 지난 28일 열린 2021~2022시즌 프랑스 리그1 15라운드 생테티엔전에서 큰 부상을 입었다. 후반 38분에 생테티엔 마콘이 뒤에서 거친 태클을 했다. 네이마르는 이를 피하려고 점프했다가 착지하며 왼쪽 발목이 완전히 비틀렸다. 비명을 지르며 그라운드에 나뒹군 네이마르는 곧 들것에 실려 경기장 밖으로 나갔다.
정밀 검사결과가 나왔다. PSG구단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네이마르가 지난 밤 검사를 통해 왼쪽 발목 염좌와 인대 손상 진단을 받았다'고 알렸다. 이로 인해 네이마르는 6~8주간 치료와 재활에 전념할 예정이다. 구단의 전망대로 네이마르가 부상에서 잘 회복된다면 내년 1월에는 다시 팀에 돌아올 가능성이 있다. 내년 1월 9일 리옹전에 맞춰 복귀할 가능성도 예상된다. 단, 부상이 잘 회복돼야 한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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