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바이에른 뮌헨)가 올해 신설된 '올해의 스트라이커' 상을 수상했다.
발롱도르를 주관하는 프랑스 풋볼은 29일 프랑스 파리에서 2021년 발롱도르 시상식을 열었다. 지난해 코로나 19 판데믹으로 인해 시상식이 취소된 바 있다. 이번 시상식은 2년만이다.
시상식 중 프랑스 풋볼은 2개의 상을 신설한다고 발표했다. 바로 올해의 스트라이커 그리고 올해의 클럽이다.
올해의 스트라이커 첫 수상의 영광은 레반도프스키가 차지했다. 레반도프스키는 2020~2021시즌 분데스리가 29경기에 나와 41골을 집어넣었다. 올 시즌 역시 13경기에서 14골을 집어넣고 있다.
현지에서는 이 상이 레반도프스키를 위한 보상 성격이 짙다고 분석하고 있다. 지난 시즌 발롱도르의 유력한 수상 후보가 바로 레반도프스키였다. 그러나 코로나 19 판데믹으로 시상식이 취소되고 말았다. 결국 레반도프스키는 발롱도르를 받지 못했다. 이에 프랑스풋볼이 이를 의식해 새로운 상을 신설한 것이라는 분석이 대세를 이루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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