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배우 황희가 FA시장에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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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연예 관계자에 따르면 황희는 최근 기존 소속사 셀트리온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이 종료돼 FA상태가 됐다.
황희와 셀트리온 엔터테인먼트는 최근 전속계약 기간이 끝나고 각자의 길을 응원하기로 한 상태다. 이에 황희는 새 소속사를 물색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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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7년 tvN 드라마 '내일 그대와'로 데뷔한 황희는 2019년 tvN '아스달 연대기'에서 무광 역으로 카리스마 있는 연기를 선보이며 주목받기 시작했다. 이후 SBS '의사요한', tvN'구미호뎐', 카카오TV '도시남녀의 사랑법' 등에 연이어 출연하며 연기스펙트럼을 넓혀왔다.
올해도 MBC드라마 '검은태양'과 KBS2드라마 '달리와 감자탕'에서 상반되는 캐릭터임에도 깔끔한 연기를 선보여 호평받으며 주연급 연기자로 입지를 탄탄히 다지고 있다. 내년 방송 예정인 '구미호뎐2'에도 기존 구신주 역으로 캐스팅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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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문에 황희가 앞으로 어떤 소속사와 만나 연기 시너지를 발휘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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