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샵 출신 방송인 이지혜가 만삭의 배를 부여잡고 마지막 투혼을 불태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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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라디오 '오후의 발견 이지혜입니다'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MBC 라디오 패밀리 데이"라며 "샵디는 지금 친정 프로그램! 정오의 희망곡 진행중"이라고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만삭의 배가 버거운듯 팔걸이에 팔을 걸친 이지혜의 모습부터 배가 책상에 닿아서 책상을 가까이 할 수 없는 임산부 이지혜의 모습까지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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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사진 속에는 이지혜가 한 손으로 무거운 배를 밑에서 받치며 서 있는 모습도 담겨 있어 안타까움을 유발했다. 하지만 자세히 보면 또 다른 손으로 탬버린을 쥐고 있어 흥언니의 매력을 뿜어냈다.
제작진은 "왕벨트 언니 배 잡았어요ㅠ 바릉이들 달려가주세요"라며 "그리고 오후 4시, 오후의 발견에는 옥상달빛 두 분이 오시니까요~! 좀이따 또 달려와주세요"라고 이지혜의 열일을 홍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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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지혜는 세무사 문재완과 2017년 결혼, 슬하 딸 하나를 두고 있다. 현재 둘째를 임신해 9개월 만삭을 맞고 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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