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배구 여제' 김연경(33·상하이 브라이트 유베스트)가 최다 득점으로 팀의 3연승을 이끌었다.
김연경은 30일 중국 장먼스포츠센터에서 열린 푸젠과의 2021~2022시즌 슈퍼리그 B조 3라운드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대1(25-15, 23-25, 25-20, 25-19)로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상하이는 3연승을 달리며 승점 9을 기록했다.
지난 27일 랴오닝전에서 17득점을 올리며 2017~2018시즌 이후 4시즌 만의 중국리그 복귀전을 성공적으로 마친 김연경은 지난 28일 베이징전에선 2020년 도쿄올림픽 MVP 조던 라슨이 출장하면서 휴식을 취했다.
두 경기 만에 다시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린 김연경은 공격과 블로킹, 리시브 모두 전천후 맹활약했다. 위기에 빠졌을 때 세터들의 선택은 언제나 김연경에게 공을 올렸다.
이날 김연경은 25득점을 폭발시키며 팀의 승리를 주도했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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