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 뷔가 크리스마스에 신곡 발표 계획을 '스포일' 했다.
최근 미국 LA 1회 공연을 끝낸 직후 라이브방송을 진행한 뷔는 "크리스마스에 곡 하나 만들어서 내겠다"고 스스로 밝혔다.
이어 "다리를 다치고 재활중"이라는 소식도 전했다.
뷔는 "자제하려고 심하게 뛰지 않으려고 진짜 엄청 생각하고 들어갔는데, 아미 보자마자 진짜 주체를 못하고 너무 신나고 행복해서 나도 모르게 막 뛰었다"고 첫 공연 당시 심정을 전하기도. "특히 '아이돌'때 는, 안뛰면 안되는 음악. 머릿속에서는 뛰지 말라고 해도. 몸이 계속 뛰고 있어서 정신줄 놓고 무대를 했다"고 밝혔다.
이 라이브 방송 관련 내용은 계속 게시판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데, 팬들은 뷔의 신곡 계획에 환호하면서도 "건강이 먼저"라고 염려하는 분위기. "아직 재활훈련이 안끝났는데, 그리 격렬한 무대를 소화해내다니" "우리 뷔 무대에서 너무 멋진 모습 보여줘 고맙지만, 건강이 더 우선"이라고 응원의 글을 남기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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