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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정말 무서운 게 내 뜻대로 감정 제어가 안되는 게 정말 힘들어요"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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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배윤정은 지난 2019년 11세 연하의 축구 코치와 결혼했으며 지난 6월 첫 아들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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