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안무가 배윤정이 다시금 산후우울증을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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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배윤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산후우울감이 너무 심해지는 거 같아 병원 왔네요. 이미 호르몬 균형이 다 깨진. 선생님이랑 얘기 나누고 진료받고... 엄마들 햇빛 많이 받고 따뜻한 물이나 차 자주 드세요. 그리고 남편분들 곁에서 와이프 잘 챙겨줘요"라고 적었다.
또 "정말 무서운 게 내 뜻대로 감정 제어가 안되는 게 정말 힘들어요"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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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 속 배윤정은 다소 지친 분위기로 눈길을 끌었다. 배윤정은 지난달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모든 게 다 짜증나고 우울하다. 산후우울증이 심각한가?"라고 털어놓은 바 있다.
한편 배윤정은 지난 2019년 11세 연하의 축구 코치와 결혼했으며 지난 6월 첫 아들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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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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