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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정된 후보들을 대상으로 30일부터 각 구단 감독(30%), 주장(30%), 미디어(40%) 투표를 진행하여 최종 수상자를 가린다. K리그1 개인상 최종 수상자는 다음달 7일 서울 홍은동 스위스그랜드호텔에서 열리는 '하나원큐 K리그1 2021 대상 시상식'에서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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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영플레이어상 후보는 고영준(포항), 설영우(울산), 엄원상(광주), 정상빈(수원)이다. 데뷔 2년차인 미드필더 고영준은 32경기에 나와 3골 2도움을 기록했다. 특히, 20라운드 전북전 득점으로 팀에 1대0 승리를 안겼다. 설영우는 30경기 출장해 울산의 측면 수비를 책임졌고, 1골 2도움까지 더해 공격에 힘을 보탰다. 데뷔 3년 차를 맞은 엄원상은 25경기 5골 1도움으로 2년 연속 영플레이어상 후보에 올랐다. 수원 공격수 정상빈은 데뷔 첫해 만에 27경기 6골 2도움을 올리며 2017시즌 김민재(당시 전북)에 이어 처음으로 데뷔 첫해 영플레이어상을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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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일레븐은 골키퍼 1명, 수비수 4명, 미드필더 4명, 공격수 2명으로, 포지션별 4배수의 후보를 추렸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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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VP=세징야(대구) 이동준(울산) 주민규(제주) 홍정호(전북)
감독상=김도균(수원FC) 김상식(전북) 이병근(대구) 홍명보(울산)
베스트11
-GK=김영광(성남) 송범근(전북) 조현우(울산) 최영은(대구)
-DF=강상우(포항) 권완규(이상 포항) 김기희(울산) 김오규(제주) 김태환(울산) 민상기(수원) 불투이스(울산) 설영우(울산) 안현범(제주) 오스마르(서울) 이기제(수원) 이용(전북) 임창우(강원) 정우재(제주) 정태욱(대구) 홍정호(전북)
-MF=기성용(서울) 김민우(수원) 김보경(전북) 김태환(수원) 무릴로(수원FC) 바코(울산) 세징야(대구) 신진호(포항) 엄원상(광주) 이동경(울산) 이동준(울산) 이창민(제주) 임상협(포항) 제르소(제주) 쿠니모토(전북) 한교원(전북)
-FW=구스타보(전북) 나상호(서울) 라스(수원FC) 무고사(인천) 뮬리치(성남) 에드가(대구) 일류첸코(전북) 주민규(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