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그룹 쥬얼리 출신 조민아가 베이커리 위생 논란에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30일 조민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거짓말을 한 적이 없는데 진실을 알지도 못하면서 사람을 거짓말쟁이로 매도하는 나쁜 행위들을 더 이상 좌시할 수 없어 글을 쓴다"며 "당시 허위 신고 건들에 시달리느라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너무나 힘들었고, 매장 운영하면서 매출 타격도 컸다"고 호소했다.
또한 "내가 겪은 피해들에 대해 낱낱이 열거하며 법적인 책임을 묻고, 그에 응당한 처벌을 내려야겠습니까"라면서 "추후에도 인터넷상에 '거짓말을 한다' '뻔뻔하다'는 식의 악의적인 글을 쓰거나 논란을 만드는 기사들로 정신적 피해 및 명예 훼손 시 할 수 있는 모든 법적인 처벌을 가하겠다"라고 적었다.
조민아의 이번 논란은 그가 지난달 SBS플러스 '연애도사' 시즌2에서 지난 2015년 베이커리를 운영하며 일어난 논란을 언급하며 불거졌다. 당시 그는 "같이 일하던 아르바이트생이 유산지를 고정시키겠다며 오븐에 500원짜리를 넣고 빵과 구웠다. 아르바이트생이 이걸 개인 블로그에 올리며 퍼진건데 내가 한 것이 됐다. 위생과에 신고가 500건이 넘게 들어갔다. 아니라고 해명도 해보고 화도 내봤는데 아무도 안 들어주더라"라고 호소했다. 하지만 이후 일부 누리꾼들이 '자신의 실수를 남탓으로 돌린다' 등의 지적을 이어가며 다시금 논란이 일었다.
다음은 조민아 글 전문
거짓말을 한 적이 없는데 진실을 알지도 못 하면서 사람을 거짓말쟁이로 매도하는 나쁜 행위들을 더이상 좌시할 수 없어 글을 씁니다.
이미 2015년에 블로그를 통해 정확한 사실을 확인시켜준 일입니다.
당시 허위 신고건들에 시달리느라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너무나 힘들었고, 매장 운영하면서 매출 타격도 컸습니다.
내가 겪은 피해들에 대해 낱낱이 열거하며 법적인 책임을 묻고, 그에 응당한 처벌을 내려야겠습니까.
추후에도 인터넷 상에 '거짓말을 한다' '뻔뻔하다'는 식의 악의적인 글을 쓰거나 논란을 만드는 기사들로 정신적 피해 및 명예 훼손 시 할 수 있는 모든 법적인 처벌을 가하겠습니다.
억울했던 지난 날을 보상받듯 행복한 가정 안에서 사랑하는 남편과 아이와 너무나 잘 지내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소식들로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 드리겠습니다.
한결같이 응원 해주시고 힘이 되어주시는 분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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