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배우 진재영이 제주도 럭셔리 주택을 크리스마스 장식으로 꾸몄다.
진재영은 1일 인스타그램에 "12월은 너무 많은 생각을 내려 놓고 내가 좋아하는 사소한 것들을 즐기며 나에게 주는 선물 같은 한달이 되어야겠다고 다짐해 본다"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벌써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풍겨나는 촛불과 전나무 장식이 가득하다. 식탁보도 붉은색 체크로 깔아 디테일을 맞췄다.
진재영은 골프 강사였던 남편과 수강생으로 만나 연애 후 결혼하고 몇년 전 제주도에 집을 지어 이주했다. 진재영은 최근 출연한 '동상이몽2'에 출연해 "올인원 주택에 살면서 집 밖으로 안나간다"며 "코로나 전부터 안나갔는데 코로나 때문에 계속 안나가고 있다. 마트나 병원이 근처에 없기 때문에 남편과 둘이 하루종일 같이 있는다"며 제주도 라이프를 전했다.
진재영은 "집에 수영장 귤밭 등 집에 다 있어서 나갈 필요가 없다"고 말해 부러움을 샀다.
한편 진재영은 2010년 4세 연하의 골퍼 진정식과 결혼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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