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독일 커넥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 랄프 랑닉은 임시 사령탑이다. 일단 올 시즌까지만 지휘봉을 잡았다.
독일 출신으로 분데스리가에서 수많은 팀을 거쳤다. 슈투트가르트, 라이프치히 등을 맡아 지도력을 입증했다.
올해 로코모티프 모스크바의 단장직을 수행했다. 맨유는 그를 통해 스쿼드 강화 및 체질 개선을 시도하고 있다.
독일 커넥션이 등장할 수 있다. 그런 조짐이 보이고 있다.
일단 맨유의 목표는 얼링 할란드다. 할란드는 도르트문트의 에이스 스트라이커로 내년 1월 이적시장에 나올 가능성이 농후하다. 도르트문트와 신사협정을 맺고 이적료 8000만 파운드 안팎의 이적 가능 조항이 계약 옵션으로 포함돼 있다.
맨유의 첫번째 미션은 할란드의 영입이다. 랑닉이 그의 영입에 성공하면 850만 파운드(약 133억원)의 보너스를 받는다.
독일 빌트지는 2일(한국시각) '랑닉 감독이 도르트문트 에이스 스트라이커 할란드를 영입하면 850만 파운드의 보너스를 받게 된다'고 보도했다.
여기에 첼시에서 '계륵' 취급을 받고 있는 티모 베르너가 있다. 라이프치히 출신으로 맨유로 이적했지만, 포지션 경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이다.
빌드지는 또 '맨유가 스쿼드 강화를 위해 최대 1억 파운드의 예산을 지원받는다. 랑닉은 최전방 강화를 위해 티모 베르너를 내년 여름 영입 계획을 세우고 있는 중'이라고 밝혔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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