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가족 사진 같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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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희가 남편 아닌 남자와 다정한 포즈로 사진을 찍어 눈길을 끌었다.
최희는 2일 인스타그램에 "이것은 마치 가족 사진같지만…"이라며 "어제의 방송 사진!"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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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만나뵙고 싶었던 황민영 에디터님과 드디어 방송했어요"라고 덧붙였다.
최희는 사진 속에서 꽃다발을 선물받고 행복한 모습이다. 같은 색상 톤으로 커플룩을 맞춰 입은 듯한 두 남녀는 가족사진 분위기를 풍기지만 '일로 만난 사이'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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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최희는 지난해 4월 일반인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현재 최희는 방송 일에 복귀했으며 유튜브 채널을 통해 육아 소통 중이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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